소니가 “너무 충격적이다”는 이유로 VR 데모의 기능을 삭제 Game News..♪

 

소니가 자사의 각광받고 있는 VR 헤드셋인 프로젝트 모피어스의 몇몇 데모를 근래에 시연했었다그 중 하나가 너무나 몰입적이어서 심리학적으로 사용자에게 충격이 될 잠재성이 있어 스스로로 하여금 이 기능을 삭제하게 만들었다고.

 

소니의 월드 와이드 스튜디오즈의 슈헤이 요시다 씨의 인터뷰가 실린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매거진 최신호에 따르면, “그건 정말 공포스런 게 될 수 있습니다원래소니 런던의 개발팀이 런던 하이스트 데모를 만들고 있을 때여기엔 여러분이 총으로 자살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었습니다.”라고 슈헤이 씨는 이 문제에 대해 코멘트했다. “여러분은 총으로 여러분 자신을 겨눌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그건 잘못됐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 너무나 스트레스받게 되더라고요 – 따라서 그들은 이를 삭제했습니다이 매체는 너무나 강력해서저희는 저희가 제공하는 것에 대해 신중을 기해야만 할 것입니다.”

 

아이러니하게도 고통스런 충격이 되는 측면에서요시다 씨는 모피어스의 VR 기술이 호러 게임에 완벽하게 어울릴 것이라 생각한다 – 요근래에 나왔다가 사라졌던 사일런트 힐의 티저인 PT와 유사한 그런 것들 말이다.


출처: 루리웹


덧글

  • 핑크참치 2015/05/06 19:11 #

    총으로 자살하는 기능...VR데모정도로 재현력이 높다면야

    사람에 따라서는 간단한 스트레스만이 아닌, PTSD에도 가볍게 걸리게 할 수 있는 기능일세.

    총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인(미필)은 대부분 괜찮겠지만은.

    게임에서 보고, 느끼는 것이 현실에 가까우면 가까워질수록, 현실의 자신이 동화되기 쉬워지지. 그러한 면에서 VR의 기술력은 좋지만 좀 걱정되는부분도 있음.
  • 깜찍한 크릴새우 2015/05/06 22:20 #

    어쩌다 저런 기능을 넣게 되었는진 모르겠지만,

    출처의 댓글엔 참수형 당하는거 체험해본사람도 있다하고,

    바이킹만 타도 실감이 엄청나다더라.

    그와중에 VR을 이용하다 정신병에 걸릴지도 몰라서 그 해결법을 연구하는 정신병원의사도 있다나 뭐라나..
  • 핑크참치 2015/05/07 00:46 #

    VR을 몇 번 체험해보긴 했는데, 자살이나 참수형은 리얼리티가 있겠지만은

    중력가속도가 걸리는 영상 (바이킹 외 온갖 시뮬레이션 게임 등)은 그닥..?

    타임스퀘어 ACTION에 있는 롤러코스터 체험 탑승기의 의자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면 편할듯.
  • 깜찍한 크릴새우 2015/05/08 19:12 #

    이제 곧 중력까지 체험이 가능한 기기가 나오지 않을까 싶음..

    트레드밀에다가 이것저것 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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